티바형에게 가져온 문답!

딱 걸린 문답=_= 무슨 문답인지 모르겠지만

오랜만의 포스팅은 티바형에게서 가져온 이런 문답이군요 히히.
뭐 재밌어 보이니깐 샤샥...


HN:
 쉐카
직업:...
병: 만성 위궤양(한번 뚫린 구멍은 어지간하면 메워지지 않는군요...)
장비 : 관우
성격 : ...말수를 줄이자...싸움 안나게...
말버릇: 자체심의
신발 사이즈:280
가족 : 형,본인.아랫층식구.윗층식구 삼촌제외


▼ 좋아하는 것

[색] 빨강

[번호] 4

[동물] 인간

[음료] 실@티는 홍차의 꿈입니다. 네.

[소다] 깜찍이...요샌 잘 안파는듯.

[책] 흥미가 가면 뭐든지 봅니다. 흥미가 없으면 절대 읽지 않습니다만...

[꽃] 선인장.

[휴대폰은 뭐야?] 
  가로본능 이라고 참 오래전에 나온건데...현재 핸드폰을 죽여놓은지라...조만간 살려도 이걸 쓸듯.

[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?] 
  하얀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수 있어....라니 죽겠군요(...)

[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?] 
  학생땐 자주...아니 요새도 가끔 구경꾼으로는 참가하는듯?

[범죄 저지른 적 있어?]
  꽤...
 
[물장사/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?]
 그럴 인상이 아님.

[거짓말 한 적 있어?]

 달고 삽니다.

[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?]
 있음

[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?] 
 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함.
 그것 말고는 2년간 다녀와야 하는곳에서 응급처치 시간에 동기의 입술을 빨아 먹으라는 높으신 분의 명령으로....아아ㅓㅑㅓㅑㅓㅓㅏ

[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?] 
  본의 아니게...는 한적도 있네요. 의식적으로 한 기억은 없지만.

[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?] 
  위와 마찬가지로 저지르고 나서 깨닳은 거라면 몇번 있음 
  그 외에는 인간관계란게 다 그렇고 그런거니까...  

[이용 당한 것은?]
  위에서 말했지만 애초에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하는게 기본적인 인간관계니까 뭐...

[머리 염색은?]
 
  새치 때문에 몇번... 머리가 워낙 빨리 자라는 타입이라 요새는 그냥 안함.

[파마는?]
  도전해 보고 싶은 머리라면 한가지 있는데... 초등학생이 이후로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...

[문신 하고 있어?]
  흥미는 있음

[피어스 하고 있어?]
  흥미는 있음 by 붙여넣기

[컨닝 한 적 있어?]  
  컨닝이 뭔가영?            

[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?]
  타본적이 없음... 초등학생때 어린이 대공원에서 키 130 제한걸려서 못탄 이후로 기회가 없네영...누가 좀 태워주시면 굽신굽신...

[이사갔으면~ 하는 데 있어?]

  지금 사는 집을 다 헐어버리고 새로 짖고 싶음.

[피어싱 더 할 거야?]
  원래 처음이 힘들지...뚫기만 하면 여기저기...

[청소를 좋아하는 사람?]
  아녀.


[글씨체는 어떤 편?]
 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사장한테 욕먹었음.

[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?]
  있는데 연결선이 없네...

[운전하는 법 알아?]
  무면허 10년

[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?]
  하나하나 다 적어야함?

[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?]
  총기 검열나왔을때 손에 넣어봤다면 넣어 봤달까...

[지금 입고 있는 옷]
  작업용 고양이옷.

[지금의 냄새는]
  일 끝나고 돌아와서 샤워직전이라 코를 막아놨음.

[지금의 테이스트]
  마파두부

[지금 하고 싶은 것]
  승룡권

[지금의 머리 모양]
  왼쪽으로 몰린형태.

[듣고 있는 CD ]

  집에 CDP 가 없음.

[최근 읽은 책]
 
  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

[최근 본 영화] 
  헤롤드와 쿠마 1&2

[점심]
 
지금은 오전 6시 45분.

[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]
  가게 점주님.

[첫 사랑 기억하고 있어?] 
  내가 늦되서 인가... 뭐 사람기억이라는게 잊혀졌다 싶으면 사소한 계기로 자꾸 떠올라서... 일상이 된듯.

 [아직 좋아해?]
  네

 
[신문 읽어?]
  영자 빼곤 어지간하면...

[동성애자나 레즈비언 친구는 있어?]

  노 코멘트

[기적을 믿어?]

  믿는달까...

[성적 좋아?]

  뭐, 임마. 싸울래?

[자기 혐오 해?]
  극과 극임.

[뭐 모으고 있어?] 
  종류 관계 없이 책, 고전 음악, 장난감, 한물간 고전 게임기& 주변기기. 고전 게임. VHS테잎도 모았는데 형이 다 버렸고...요샌 아는사람들 사진 모음. 뭐 그렇슴.


뭔가 의미없는 나열인것도 같고... 일하고 들어와서 정신줄을 놓기 일보 직전이라 그런가...
어쨌든 요즘 부엉이같이 일하다보니 죽겠네요...
누가 좀 놀아주세요...
살려줘요...
아아아아어ㅏㅓ다거다거ㅣ

by 쉐카 | 2009/03/05 06:56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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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재구 at 2009/03/05 07:52
헐퀴 위궤양이라니;;;;;;;;;;;;

이젠 좀 나으신건가요?

여튼간 동성과 입술접촉이 있으셨다니.....엉엉..
Commented by 쉐카 at 2009/03/05 12:50
의사가 완쾌는 힘들다고 하니깐 그러려니하고 있어용 ㅎㅎ
그놈의 국방 퀘스트 때문에 순결한(...) 제 입술이....아아아가ㅝㅏ루어ㅏㅇ
Commented by 셔리 at 2009/03/05 10:40
...... 하고 싶으신 일이.... 승룡권이라......ㅎㅎㅎㅎㅎ
꼭 이루시길 바랍니다<<< 'ㅅ<d
Commented by 쉐카 at 2009/03/05 12:53
진심으로 하면 집 천정 뚫어버릴것 같아서...(...)
엉엉 ㅠㅠ
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9/03/08 10:13
아하하하
재밌는 말솜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역시 다르달까..
재밌다 ㅠㅠㅠ 실O티는 홍차의 꿈! 그렇지! 아하하하

그나저나 요즘 고생이 많다.
다음 주말은 내가 여행 갈 거 같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
기회되면 꼭 보자구 ㅠㅠ 안 그래도 얘기할 것도 있고
Commented by 쉐카 at 2009/03/09 19:02
주말이면 아무때나 좋음 ㅇㅇ
여행 잘 다녀왕~
Commented by 발칸 at 2009/03/09 12:53
으악 충격과 공포의 국방필수퀘스트..
Commented by 쉐카 at 2009/03/09 19:02
후...살면서 못해볼 경험을 거기서 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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